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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패드 프로3 전자책_밀리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31

    이번에는 밀리의 서재 리딩북에 대해 내용을 풀어보려고 한다. 리딩북이라는 저자의 나이는 성우, 기타 유명인사 등이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였다. 밀리의 서재 리딩북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요즘 자주 출장을 다녀서 운전할 때마다 이상한 일이 많았다. 차에 있을 때는 너무 지루해. 내가 원하는 대로 효율적으로 보내려고 할 수순히 그래서 라디오를 듣거나 팟캐스트를 들었다. 팟캐스트에 직장인 부자 덕에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러나 이마저도 다 들어버렸다. 어쨌든 유튜브도 들어보고 sound 락도 듣고 나름대로 운전시절을 활용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던 중 알라딘에서 구입한 '부의 추월 차선'이라는 책을 텍스트 리딩 형식으로 기계가 내용하는 것을 들었다. 이것도 아주 좋았다.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 와 보니 더 멋진 기능이 있었다. 리딩북이었다.리딩북은 라디오와 막상막하한 느낌이었다. 사람이 직접 책을 읽어 준다. 단순히 읽어주는 것이 아니다. 괜찮아의 소견을 내용하기도 할 것이다.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친절하다. 섭취가 잘못되었습니다라는 책을 들었을 때는 교수와 아나운서가 대화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책을 읽어줬다. 기계 sound보다는 친절하고 책의 요점을 요약해서 읽어준다. 다만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모두 읽어주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어준다. 그래도 내가 관심있는 책의 요점은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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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점을 발췌해서 읽어주는 것이 단점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책 모두를 내 소견을 담지 않고 낱낱이 읽어준다고 소견하면 왠지 지루하다. 이러한 단순 내용은 텍스트 리딩 기능이 있으므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단순한 읽기는 기계가 읽어도 나쁘지 않고, 사람이 읽어도 나쁘지 않고 듣는데 지장이 없고 다를 바 없다. 밀리의 서재 구독형 콘텐츠는 출판시장에 큰 변화라고 소견한다. 그래서 리딩북은 전자책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었다.이번 설에 고향에 돌아갈 때도 리딩북을 들었다. 견과류를 잡았다. 성우는 이동우 씨였다. 너무나 독자를 배려하면서 읽어주셨다. 비문으로 판단되는 것은 쉽게 고쳐 써서 읽어준다. 중요한 요점은 이해하고 극복하도록 한다. 아직 다 못 들었어요. 미리 서재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리딩북 콘텐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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