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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묘필기 : 제국의 서막 단관 후기(feat. 탐과인는 양양오빠, 안고독한 양양방)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1:15

    블로그는 안 쓴 지 오래돼서 중국 배우 양양(yangyang) 관련 글은 이게 처음이겠네요.저는 속이 미미하나 소흔성을 보고 양양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나쁘진 않아 시작한지 이제... 4개월을 갖추어 가고 있군요.이번에 한국에서 도명필기:제국의 서막을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사실상, 영화···라기보다는 중도묘필기라는 편집본이라고 할까 더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개봉했지만 수도권지상에서는 처음부터 상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블로그 "담과인은 양양 오빠"팀에서 단관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저는 안악양방에서 당초가 되었기 때문에 단관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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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관 위치는 신사역 근처에 있는 이범씨어터 이범씨어터입니다.이 봄 시어터는 가로수길에 있는 스크린이 1관만 있는 작은 영화관이라 너무 협소한 공간이라 다른 대형 영화관처럼 많은 사람들이 대기할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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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표를 받고 사마귀의 극장 대각선 위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1시간 정도 시간 보냈습니다, 많은 울 분들이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던 것 같은데요...표 받는 때 받은 미치아키 필기 단관 행사용 띠가 둘렀던 양양의 수와 양양 부채인 양 얀손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3시 55분경에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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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중도묘필기를 봐야겠다. 봐야겠다. 하면서 미루기만 하다가 안 본 상태에서 영화부터 보게 됐고, 사실 스토리도 확실히 알고 본 게 아니라서 이해 안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였어요. 좋았습니다 정 내용...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네이버 영화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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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봄에 극장 상영관에 들어가서 영화를 기다리면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사실 작은 영화관에 가본적이 없어서 스크린이 위에 있다고 소견하고 D열을 선택했는데 막상 영화관이 소견보다 아래쪽에 있어서 조금 전을 선택했으면 좋았을텐데 본인이 조금 후회했지만 막상 영화를 시작해서 스크린을 보니 그리 큰 사고가 안났어요.그리고 맨 뒤의 E열은 앞에 조금 거리가 있지만 테이블 같아서 더 좋아보였어요.쿠쿠쿠


    다른 이야기 다 공 데 활약하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 의하면 드라마를 보지 못해도 이해가 되는 것은 정 이야기 좋은 하나지만 아무래도 하나 0이야기, 예는 하나 2회 분량의 드라마를 내놓고 있기 때문에 장면이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좀... 순간순간 픽-웃음 sound가 자기자신이 실수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래서 영화가 시작되고 막 집중될 뻔 했을때 영화가 너무 끝나서 아쉬웠어요.방금 스토리가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갔어요.거짓없이 순간에 허황되고... "어? 끝이야?"라는 스토리가 절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ω;`)


    이번 미치아키 필기:제막 소국웅도라마 1편부터 4화까지의 이에키울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의 이에키울시리ー즈에서 제작된다는 줄거리도 있지만 시리즈에서 향후 편도 꼭 냈으면 좋고, 앞으로 시리즈가 제작될 때는 수도권에서도 상영도 하고 싶습니다..이벤트가 아니라도 자기 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서 큰 스크린으로 양양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약간 적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수입 배급사인 조이앤시네마, 단관 장소인 이범시어터는 물론 탐과인은 양양 오빠 블로그 팀 분들이 이런 행사를 해 주셔서 정스토리를 고맙게 생각합니다.덕분에 큰 화면과 큰 소리로 양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ω;`)


    단관 한 칠 정도로 이미 양모님과 함께 하는 정모 때에 하기로 했고 짧은 관의 뒤 뒤풀이로 양모님과 함께 하는 뒤풀이 시간도 많았지만 저는 2번 모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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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모, 던 김광준, 뒤풀이에 참여하면 음식이나 잡화가 늘었어요!발사 때는 치킨을 먹었는데... 그렇긴.평소 같으면 거짓 없이 열심히 찍어도 남았는데 무엇을 했는가... 한 것도 없이 바빠서 뒤풀이 사진 1번 못 찍 양(울음)


    20일 8년 7월 22일(일요일)7월 정모, 미치아키 필기 단관 단관 뒤풀이를 전체하지만 사실은 이 날이-프리 카를 이어사ー후리카과... 서울이 정말 더운 날이었다고 생각한 거다입니다.염원이 불어오는데 어디선가 히터를 켠 듯 뜨거운 염원이 불어와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양털들과 수다를 떨며 웃었고 그럴 때면 이 정예기가 좋았습니다.저는 뚱뚱하고 외모도 못생겼고 본인은 많은데 직업도 없고 .. 이런저런 이유로 자존심도 많이 떨어져 아무데도 돌아다니지 않는 본인인데 양모들과 정모 씨는 그날만큼은 꼭 본인이 되고 싶었어요.본인끼리 같이 얘기도 하고 그럴 때 그때가 굉장히 행복한 것 같아요같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팬들끼리 만화라..그의 팬들이 전부 좋은사람이라..그런 좋은 사람을 제가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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