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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형독감 확진 받았어요..그 증상에 대해..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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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감 주사인지 2개월이 지났네요.남편만 제외하고 삼 형제 자매와 나와 함께 충의처럼 독감 주사를 맞았지만 아이들은 무료로 3가 독감 주사에서 나는 4가 독감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어린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아픈 횟수도 현저하게 줄었고, 올 겨울에도 독감 주사를 맞았으니 당연히 될 거라고 했는데..​, 큰아이 내년에는 14살!!증상이 시작된 것은 타일러 보면 지난주부터 조금 기침은 했을 것 같아요.하지만 날씨가 너무 기온차가 커서 단순한 기관지 목감기 정도로 밖에 의견하지 않습니다.그저께 월요일인가!! 6시간째라서 집에 오면 2시 40-50분 사이에 집에 올게요 집에 가서 힘없이 가방을 두고 식탁 의자에 앉으면'엄마 목이 아픕니다'라고 하셨어요.그날 나는 막내 문재수습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극도로 예민해져 있던 상태였다고...저는 "물을 끓여서 마시고 쉬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불길한 느낌?? 카료은시 자신하고 열을 재보니 그 때 체온이 37.6도 정도 ​ 아무래도 불안하더라구요. 애들 표정도 굳어있고.콧바람, 콧바람으로 혼자만 쉬게 하고 기침은 조금씩 심해져서 특히 목이 아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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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증상은 점점 더 심해진 것입니다.아무래도 안될것 같아서 남편에게 스토리하고 다행히 일이 바쁘지 않아서 아이 데리고 병원에 갔다 온다는... 나는 당연히 자주 편도염염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목이 별로고 (너무 편도염이라서)전부 sound일까지 열이 내리지 않으면 인플루엔자 검사를 하자고 합니다.왠지 불안해져서 오늘 night부터 기침은 심해지고 열도 더 안 좋아졌어요.그런데 약을 먹고 해열제를 마시면 조금씩 낮아지고 갔는데..전부 sound날 되면 열이 39도를 넘고 기침도 크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 호소했습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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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죠케 그리고 학교도 결석하고 언어, 미술 치료도 연못가 코송셍님들에게 상황 설명하고 들어 오후 2-3시간 정도는 열이 별로 많지는 않았는데!!!문제는 4시구나서 열이 갑자기 크게 상승하기 시작하더라구요.오한이 나서 자꾸 추워요. 기침을 많이 한 탓인지, 흉곽 쪽이 아프다고..(울음)그리고 플루 검사를 왜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이야기 아빠 빨리 불러내서 그렇게 병원 가자마자 플루 검사를 한다면 한가지 0분도 안 되서 형 플루 확진.T.T 바로 마스크를 써주고 타미플루와 아내 소리를 처방받은 약도 같이 병행해서 만들었어요.타미플루는 정제이지만, 큰애는 겁이 많아서 알약은 잘 못 먹어서 약사가 친절하게 섞어서 가루약으로 처방해 주었습니다.■독감 주사 맞아도 독감걸릴 수 있다는...문제는 두 동생들!! 같이 놀 때만 마스크 하고 식기, 수건 다 챙겨 놨어요.어젯밤부터 타미플루와 감기약을 함께 먹었는데 타미플루에는 해열제 성분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조 썰매 타기 아는 사실!)약을 먹고 2시각이 지그와잉도 열이 내려가지 않아 기침이 더 심해지고 수건에 물적, 시어 30분 동안 닦아 주이미 우고 교루스토리 이야기 아빠가 올소리울 사서 오른 소리에 식혀서 좀 떨어진 것입니다.2시각 동안 열이 0. 하나-0.2도 정도밖에 못 받고 몹시 당황했다고 한다.■그렇게 열 좀 더 닦아주고 싶었는데...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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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몇 년 전에 첫째와 둘째 독감에 걸려서 타미플루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지만 걱정이 많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도 약을 먹을 때와 간호를 할 때는 탈착용을 하고 있지만 동생들은 무사히 옮기지 않고 무사히 넘겼으면 좋겠습니다.ㅠ 금지할지는 moning 7시에 moning을 먹고 약을 먹고 8시 이후부터 계속 열이 정상(36.5~37.2도)로 유지 중이긴 하지만 신랑 이야기로는 이틀 정도 되니 열이 잡힌다고 하네요.아직 안심해서는 안되죠.열이 내리고 콧물도 나쁘지 않은데 이건 좋은 현상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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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형 독감 #증상 #감기증상 #기관지염 #편도염 #인후염 #인후염 #인플루엔자 주사 #타미플루 #리렌자금일은크리스마스로금요일이겨울방학인데..ᅮ오늘낮에는 다행히 큰아이가 열 몇개동안안올리고막내만델코바로마트에 다녀왔습니다.생일선물을 준비해줬는데 큰아들은 리틀미작유행아이는 바비인형 막내아이는 토마스기차^^작유행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키즈폰을 충전하면서 혹시 언니가 열을 올리거나 뭔가 평생 연락하라고 말을 걸고 택시를 타고 번개같은 속도로 다녀왔대요.그래서인지 3남매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큰 아이의 기침도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고요.요전에 큰 아이를 위해서 잠을 자고 피곤하지만 조금씩 차도가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녔던 그 병원은 좀... 아이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월요일에 갔을 때도 모르니까 독감검사를 받으려면 더 좋았을걸 생각합니다.애들은 애들 나름대로 힘들게..저랑 아빠는 불안해서..큰애가 알약을 잘 못먹어서 의사가 리렌자?ᄏᄏ 흡입할것을 추천해줬는데 가격도 좀 그렇지는 않을것 같았어요.약을 넣어서 폐까지 약을 흡입해서 먹어야 하는데 아이가 그렇게 폐활량이 될까봐 걱정도 되고... 아무튼, 한천락에 오래 살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니까 약사도 큰 아이를 배려해서 가끔 걸려도 하나하나 알약도 넣어주고 피곤하지 않게 잘 먹고 있습니다.내년부터는 알약 먹는것도 가르쳐야지~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아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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